) 고양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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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비~ 2014.01.17.금. 나비 나비~ 나도 밀당이란걸 해봤다. ㅋㅋ 간식 조금만 주고... 엘라이신 사료에 부어주고... 가는척했더니... 냥냥 거리며 따라온다~ 므흣... 귀여워~ 나비는 애교쟁이~ >_ 더보기
킁킁...킁킁... ?! 2013.01.05.토. 회색씨~ 어디선가 알싸~한 냄새가 난다냥~ 으흐응? 이거슨!! 내가 찜! 작년사진인데.... 이때 회색씨 참 새침해보인다. 왠지.. 양주랑도 잘 어울리는 회색씨. ㅋㅋㅋ 더보기
칙칙폭폭 꼬맹이들.. 2012.07.01.일. 꼬마,우유,커피콩. 태어난지 한달... 빨리도 크고 많이도 크는.... 귀염둥이들... 조금더 만져주고 조금더 놀아주고 조금더 말을 많이 걸어줄걸.......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16.목. 나비~ 나비~ 점심시간에 잠시 들러 나비랑 놀다가... 간식 조금주고 복귀. 4시경 뜨거운 물 들고... 다시 나비한데로~ 간식 먹을동안 물을 새로 갈아줬더니.... 연기가 폴폴~ ㅎㅎㅎㅎ (그래봐야 또 금방 차가워지겠지만...ㅠㅠ) 설탕물은 좀 덜 언다고하니.... 내일은 설탕을 조금 들고와야겠다. 물을 다 갈아주고... 신나게 나비 촬영... 많이 줬는데 그새 다먹고 또 달란다. ㅎㅎ 더보기
생동감 넘치는 우유냥~ 2014.01.08.수. 우우냥~ 작정하고 놀아줬더니... 신난 우유냥~ 요즘 내가 너무 무심했나? 많이 놀아줘야지 하면서도 피곤하다보니 많이 못놀아주고 있다. 아고.. 미안해라~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15. 나비 나비~ 밀당하는 나비... 지난번처럼 다른곳에 있을까해서 나비야 부르며 한참을 불렀는데... 아무리 불러도 안나타난다..ㅠㅠ 결국 포기하고 사무실로 복귀했더니.... 밖에서 야옹야옹 소리가 들린다. 또 다시 내려갔더니 차밑에서 쏙 나타나준다. 나 밀당당한거냐? 그런거냐? ㅠㅠ 그래도 이렇게 반겨주니.. (간식을) 고마워서 열심히 쓰다듬어주는중.. 그런데... 간식이 부족해서였을까... 못가게 하도 막아서.... 그릇에 간식 조금더 부어주고 냉큼 도망... ㅋㅋㅋ 역시나 뒤도 안돌아본다. ㅠㅅㅠ 그래도 뭐... 내일 또 만나자~ 나비 나비~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14.화. 나비 나비~ 나비야~ 나비야~~ 어디선가 소리는 들리는데 나비가 없다. ㅠㅠ 한참 나비야 불렀더니 저 멀리서 뛰어온다... 아.. 귀여워 >_ 더보기
어제의 나비~ 2014.01.13.월. 나비 나비~ 주말내내 기다렸을 나비~ 닭가슴살 황태포 삶은거 가져갔더니... 물그릇의 물은 거의 없고 게다가 꽁꽁 얼어있다. 그래서 물 대신 육수 먹으라는 생각에... 그냥 놔두고 사무실로 복귀.. (평소엔 고기따로 육수따로 준다.) 오후4시경... 사장님이 일찍 퇴근근하셔서 바로~ 물데워 다시 나비에게로~ 근데 닭이 그대로 남아있더라... 지난주부터 좀 지나치게 줬구나... ㅋㅋ 그래! 나비돌봐주시는 아주머니께서 캔을 줘서라고 생각하자. ㅠㅠ (주1회 정도는 캔을 주시는듯하다.) 간식은 조금만주고~ 많이 쓰듬고.. 대화도 많이하고 다시 사무실로 복귀.. 갑자기 너무 추워서 걱정된다. 몽실 몽실 나비 발~ 귀엽다! 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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