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나비(2) 2013.12.30.월. 나비나비~ 어지간해선 얼굴을 잘 보여주지 않는 나비~ 언제즘 이쁜 얼굴 제대로 찍을수 있으려나~~ 나비는 오늘도 안녕 안녕하다.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3.12.30.월. 나비나비~ 캔이랑 뜨거운 물 들고 나비 만나러~ 고기고기고기 신나게 먹울줄 알았는데... 안먹는다... ㅠㅠ 그리곤 냥냥 계속 애교만 부리고..... 결국 다시 사무실에 놔둔 닭가슴살 육포 가질러 슝~ 나비가... 못가게 발목을 잡는다... 금방 가지고 올게~ 기다려~ 라고 말하고 뛰어서 가지고 왔더니... 차 밑에서 냥냥 거리면서 기다리고 있더라~ 냠냠~ 맛있게 먹다가.... 조금씩 잘라주는게 감질났나보다... 간식 비닐 습격~~~ 아아아....앙대~~ 큼직한놈 하나 물고는 뒤돌아서 냠냠.... 간식이 먹고싶었구나아...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3.12.27.금. 나비나비~ 얼굴을 잘 보여주지 않는 나비나비~ 그래서 간식을 주며 찍었는데.... 잘 안되네. ㅜㅜ 더보기 집이냐옹? 2012.03.13.화. 흰색씨~ 이동장에 수건 깔아줬더니 집처럼 쓰던 흰색씨.... 더보기 새침한 그녀~ 2012.02.07.화. 회색씨. 새침한 아가씨처럼 도도하기 그지없던... 그시절.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