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나비~ 2014.01.09.목. 나비 나비~ 매일보는데도 볼때마다 반가운 나비~ 얼굴을 잘 보여주지 않아 매일 같은 각도밖에 못찍는데도... 난 또 반갑고 좋다고 계속 찍는다. 이번주는 닭가슴살을 너무 많이 해놓는 바람에... 상하기전에 급여할려다보니 벌써 두번째인데도 맛있게 먹어주니 감사할따름... 냠냠~ 고양이들은... 맛있는거 먹을때마다 주위를 너무 살핀다. 심지어 집 고양이들도 그렇다. 왜그러는것이냥??? 올겨울들어 최고로 추운날... 어제만해도 괜찮던 물이 오늘은 이렇게 꽁꽁 얼어있다. 나뭇잎 동동~ 떠있는채로 꽁꽁... 급하게 올라가서 데운물로 갈아줬지만... 또 금방 얼어버릴듯... ㅠㅠ 올 겨울...모든 길냥이들이 잘 버텨주길 ... 더보기 오늘의 나비~(2) 14.01.08. 수. 나비 나비~ 사무실에서 들리는 나비의 간절한 냐옹거림~ 2층 창문으로 내다봤더니 나비가 저러고 앉아있다. 나비야~ 부르니까 날 보면서 더 간절하게 냐옹냐옹~ 결국 또 간식들고 나비한데로~~~ 맨날 이렇게 애옹거리면 동네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된다. ㅠㅠ 덧. 저 미용실엔 나비한데 집도 주고 사료도 주는 분이 계신다. 그래서 나비가 저 앞에서 애옹 애옹 거리나보다.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08.수. 나비 나비~ 간식을 향한 나비의 소울이 느껴진다~ (뭐래..ㅋ) 빨리 빨리 내놔라냥~~~ 눈 질끈 감고 냠냠냠~ 사진찍기 너무 힘든 나비.... 간식줄때 외엔 고개를 잘 들지 않는다... 그 타이밍도 너무 잡기 힘들어서... 또 동영상으로~~ 맛있게 먹어주니 흐뭇~~~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07.화. 오늘은 간식말고 북어닭가슴살~ 맛있게 냠냠~ 주변 한번 살피고~ 또 냠냠~ 내일 또 만나자~ 더보기 갸뚱? 갸우뚱~ 2014.01.05.일. 흰색씨~ 날씨좋은 일요일~ 커피한잔 할까싶어 사이드쇼파에 다과상 올렸더니... 저멀이 있던 흰색씨... 냥? 하고 뛰어와선 상 밑에 쏙 들어가신다... 더보기 고양이 귀~ >_< 2014.01.05.일. 회색씨~ 내가 너무 좋아하는 마징가 귀! ㅇㅅㅇ 넓적한 다리가 베고자기 좋고나~ 라는 표정인거같기도하고.... 뭔가 불만인거같기도하고......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06.월. 나비 나비~ 나비 눈곱 지지~ 눈곱떼주다가 발톱에 살짝 긁혔는데..... 괜찮겠지뭐~ 출근이 너무 힘든 월요일이지만... 나비 볼려고 열심히 출근~ 나비덕에 결근한번도 안하겠다~~ 더보기 즐거운 놀이 놀이~ 2014.01.05.일. 회색씨&우유냥~ 많이 놀아주고싶은데... 너무 귀찮네... 미안해. ㅠㅠ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