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방캣~ 2014.03.22. 혀 넣는걸 까먹은 바보 꼬마~ 나는야~ 아방캣~ 엄마가 좋아서 부비 부비~ 아빠가 좋아서 부비비~ 날라오는 솜방망이는 애정표현~ 대장이 바보라고 놀려도~ 행복하다냥~ 매일매일 멍때리는 나는야~ 아방캣~ 벅벅... 누가 내욕하냥?! 더보기 요즘따라 청순한 회색씨 2014.07.25. 금. 회색씨 물티슈 광고 찍냥? 더보기 놀아준다매!!! 2014.07.27.일.꼬마 치... 바부팅 대장같으니.... (삐죽 삐죽) 더보기 바둥 바둥~ 2014.06.14.토.다리사이에 끼인 흰색씨~ 대장이 날 죽일려고오오~~(바둥 바둥~) 에효....... 더보기 빗질 싫다냥.. 2014.06.28.토. 숨어버린 흰색씨. 냐앙... 빗질 싫다냥..... 장난감으로 꼬시기.... 놀고싶지만... 나가지 않겠다냥. 눈곱은 못본척해주기~ >_ 더보기 턱 괸 나비~ 2014.05.07.수. 나비. 10일가까이 못봐서 그런지.... 나도 애틋... 나비도 애틋... 보자마자 뛰어오더니.... 날씨가 좋아서인가..... 내 발을 베고 잠들어버렸다. ㅋㅋ 더보기 회색씨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 2012.04.06.임신초기. 2012.05.01. 출산 한달전. 2012.05.21. 출산하기 약 10일전.. 2012.10.31. 출산한지 다섯달 후 2012.11.06. 출산 한지 다섯달후 즈음 그리고 지금........ 2014.06.16. 누더기~ 누더기~ 누더기~ 누더기~ 새침했던 회색씬 어디로??? 우~~~~~~~ (B.G.M. Let it be) 더보기 잠자는 꼬마 불러보기~ 2014.05.25.일. 잠든꼬마 부르기... 꼬마야~~ 꼬마야~~ 섹쉬한 표정으로 눈뜨기... 기대에 찬 눈빛도 했다가..... 아무말이 없자....... 다시 잠이 스르륵.....쿠울....... 다시 잠든 꼬마 부르기... 꼬마야~ 꼬마야~ 냐앙???????? 한바퀴 뱅그르르~ 뭐지? 뭘까아? ???????????? ㅋㅋㅋ 꼬마 놀리기 끗~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