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기력한 아방이. 2014.09.14.일. 아방이 꼬마~ 요즘 나날이 아방해지는 꼬마. 또리방 또리방 꼬마냥이 보고싶은데... ;ㅁ; 더보기 까망이와 아기고양이 2014.08.26.화. 까망이네 가족~ 왼쪽이 까망이. 오른쪽 나무위에 있는 아이가 까망이 아기냥이. 원래는 까망이가 세마리의 아기 고양이를 출산하고 함께다니더니.. 어느날 한마리의 아기냥이만 데리고 다니기 시작했다. 두마리의 아기냥이는 너무 이뻐서 다른 사람이 데려갔나보다. 내가 봐도 한눈에 하트가 뿅뿅 생길만큼 예쁜 아기냥이었으니......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살고 있기를..ㅠㅠ 2014.09.01.월. 까망이의 아기고양이. 출근길에 만난 아기 고양이. 처음엔 내가 온줄도 모르고 자다가 내 발자국 소리에 급 경계하는 녀석... 더보기 그러지말고 간식하나 주고 가라냥~ 2014.09.03.수.나비~ 부비부비~ 나비는 여전히 잘 있고 여전히 애교쟁이다! 그래도 희끗 희끗 보이는 흰털과... 살이 빠진 모습이 왠지 맘이 아프다. ㅠ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주면 좋겠다. 더보기 나도 들어갈래~ 2014.08.26.화.꼬마. 어떻게하면 들여보내줄거냥? 더보기 메롱~ 2014.08.26.화. 흰색씨. 더보기 오늘도 평화롭다~ 2014.08.10.일. 우유냥과 꼬마의 일상. 비키라냥! 싫다냥! 전투개시! 나가라냥! 히잉..... 나 잘했찌? 칭찬해주라냥~ 얼굴로 모든걸 다 말해주는 꼬마. ㅋㅋ 힘내랏! 더보기 상자속흰색씨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엄마~ 일어나서 나랑 놀자냥~ 2014.07.14.월. 꼬마&회색씨 냐앙.. 엄마 일어나라냥~ 얼굴 개인기하며 놀기~ 엄마 깨워달라냥..... 혼날까봐 자기가 깨우지는 못함. ㅋ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