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_고양이 이야기/길 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나비~ 2014.01.29. 나비나비~ 나비가 좋아하는 자리. 여기서 나비는 그루밍도하고 햇빛도 쬐고.... 나없는동안 잘 지내~ 설연휴동안 나비가 많이 걱정될거같다 ㅠㅠ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20.월. 나비 나비~ 오늘은 햇볕이 좋아서인지... 저 멀리서 햇볕쬐고 있던 나비~ 나비야~ 나비야~ 불렀더니... 야옹 야옹 야옹 거리면서 뛰어오는 녀석이 너무 귀엽다! 물 많이 먹었으면하는 맘에... 주식캔에 평소보다 물을 좀 더 넣어서 갖다줬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는 나비. 닭가슴살 육포를 좋아하는 나비인지라.... A.I.때문에 닭은 주기가 조금 꺼려지는데.. 어쩌나.. 고민중. 그리고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만난 나비가... 그냥 가냐고? 야옹 야옹 거리며 따라오는데.... 사무실 사람들이 신기해한다. 점심먹고 오는길에 들러... 간식좀 주고 쓰다듬고 있으니... 쓰다듬어도 도망가지 않는 나비가 또 신기하다는 사무실 사람들... 차마... 간식으로 유혹했어요..라고는 말 못하고..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23.목. 나비 나비~ 오늘은 맛은 별로지만 영양은 좋은 주식캔~ 첨엔 잘 안먹어서 역시 기호성 떨어지는 주식캔... 이러고 말았는데.. 오늘 문득.. 다른 냥이들도 와서 먹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들고갔더니... 세상에!!! 날 쳐다보지도 않고 먹는다.... 헐... 나비의 왼쪽 눈이 걱정이다. 약을 발라줄려고해도.. 아직은 얼굴에 손대면 거부를 많이해서... (그래도 발톱을 세우진 않는다. 착한녀석! >_ 더보기 어제와 오늘의 나비~ 2014.01.20.월요일의 나비~ 간식먹을때 젖혀지는 저 귀가 너무 귀여워서~ 꺅꺅~ 2014.01.21.화요일의 나비~ 보통 얼굴 빼꼼 내밀어서 확인하고... 기지개한번 켜고 냐옹거리면서 나오는데.. 오늘 많이 졸렸나보다.. ㅋㅋ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17.금. 나비 나비~ 나도 밀당이란걸 해봤다. ㅋㅋ 간식 조금만 주고... 엘라이신 사료에 부어주고... 가는척했더니... 냥냥 거리며 따라온다~ 므흣... 귀여워~ 나비는 애교쟁이~ >_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16.목. 나비~ 나비~ 점심시간에 잠시 들러 나비랑 놀다가... 간식 조금주고 복귀. 4시경 뜨거운 물 들고... 다시 나비한데로~ 간식 먹을동안 물을 새로 갈아줬더니.... 연기가 폴폴~ ㅎㅎㅎㅎ (그래봐야 또 금방 차가워지겠지만...ㅠㅠ) 설탕물은 좀 덜 언다고하니.... 내일은 설탕을 조금 들고와야겠다. 물을 다 갈아주고... 신나게 나비 촬영... 많이 줬는데 그새 다먹고 또 달란다. ㅎㅎ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15. 나비 나비~ 밀당하는 나비... 지난번처럼 다른곳에 있을까해서 나비야 부르며 한참을 불렀는데... 아무리 불러도 안나타난다..ㅠㅠ 결국 포기하고 사무실로 복귀했더니.... 밖에서 야옹야옹 소리가 들린다. 또 다시 내려갔더니 차밑에서 쏙 나타나준다. 나 밀당당한거냐? 그런거냐? ㅠㅠ 그래도 이렇게 반겨주니.. (간식을) 고마워서 열심히 쓰다듬어주는중.. 그런데... 간식이 부족해서였을까... 못가게 하도 막아서.... 그릇에 간식 조금더 부어주고 냉큼 도망... ㅋㅋㅋ 역시나 뒤도 안돌아본다. ㅠㅅㅠ 그래도 뭐... 내일 또 만나자~ 나비 나비~ 더보기 오늘의 나비~ 2014.01.14.화. 나비 나비~ 나비야~ 나비야~~ 어디선가 소리는 들리는데 나비가 없다. ㅠㅠ 한참 나비야 불렀더니 저 멀리서 뛰어온다... 아.. 귀여워 >_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