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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소설

증발된 여자 - 김영주 증발된 여자저자 김영주 작가 소개영화 스크립터, 드라마 보조작가 등을 거치며 다양한 영상 대본 기획 및 집필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백미러는 없다』의 시놉시스가 선정되었으며, 이후 웹소설 플랫폼 브릿G에 편집부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2017년 브런치 연재 에세이 『채소의 온기, 지콜론북』를 출간했으며, 같은 해에 제2회 테이스티 문학 공모전 초청작 단편소설 「커리우먼」을 『7맛 7작』에 수록했고, 2020년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작으로 영화 시나리오 〈워터〉가 선정되었다. 서평스포일러가 있습니다....절반 분량이 되도록 작가의 의도가 궁금했던 소설...이거 정말 스릴러 소설이 맞기는 해? 싶었는데 2부 넘어가자마자 내용이 급 전개되면서 스토리가 휘몰아치듯 진행이 됩니다.. 더보기
뿌리 깊은 나무 - 이정명 뿌리 깊은 나무 저자 이정명 작가 소개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여원〉 〈경향신문〉 등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통해 세종의 한글 창제 비화를 그린 소설 《뿌리 깊은 나무》,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비밀을 풀어가는 추리소설 《바람의 화원》을 발표했다. 빠른 속도감과 치열한 시대의식,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돋보이는 소설들은 독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으며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 서평 영원한 제국을 포스팅한 김에 뿌리 깊은 나무도 포스팅해볼까 해요. 뿌리 깊은 나무도 역사 추리 소설이에요. 영원한 제국은 영화화 되었고, 뿌리 깊은 나무는 드라마화되었습니다.. 저는 영화와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둘 다 평이 좋은 걸 보면 제작이 잘 되었나 봅니다... 더보기
영원한 제국 - 이인화 영원한 제국 저자 – 이인화 작가 소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작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및 국어국문학과 교수, ITRC 게임애니메이션센터 참여교수로 있다. 소설작품으로「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영원한 제국」「인간의 길」「초원의 향기」「시인의 별」「하늘꽃」「하비로」를 썼으며, 창작 발레 〈신시21〉, 설치미술 〈아슈켈론의 개〉, 영화 〈청연〉, 온라인 게임 〈쉔무〉 〈길드워〉 등의 시나리오를 썼다. 서평 제가 이 소설을 읽었을 때가 아마도 98년도? 99년도 즈음일 듯싶어요. (출간일은 93년도) 그럼에도 아직까지 기억에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는 소설입니다. 긴장감에 주먹 꼭 쥐고 소설 읽는 경험도 처음이었고 학생 때라 다음날 학교가야 함에도 밤새워서 읽었던 소설입니다. 역사.. 더보기
환 - 김시안 환 저자 - 김시안 작가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보수동 책방골목 만화방을 뻔질나게 드나들며 초중고 학창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는 통계학을 전공했으나 같은 문리대 건물의 국문과 수업에 관심이 더 많았다. 대학이 충무로에 위치한 덕분에 대한극장과 종로의 서울극장, 피카디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시민단체에서 2년간 상근활동을 했고, 그 후 18년간은 구성작가로 방송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교양다큐 작가로 일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덕분에 세상과 삶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일상이 멈추었던 2020년, 일을 쉬면서 고쳐 쓴 시나리오로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메가박스상을 받았다. 근본 없음을 무기로 두려움 없이 쓴다. 밥이 되는 글을 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 더보기
리볼브 - 이종관 리볼브 저자 - 이종관 작가 소개 국민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립극단 신작희곡 페스티벌, EBS 라디오문학상에 당선됐으며, 국내 유일 범죄수사 전문 잡지 편집장으로 15년간 근무했다. 국내에 ‘과학수사’, ‘CSI’란 말이 유행하기 전부터 과학수사 전문수사관들을 도와 과학수사의 영역을 미세증거물, 혈흔형태분석, 프로파일링 분야 등으로 넓혔다. 과학수사 인식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잡지언론상을 수상했다. 2019년 출간한 『현장검증』으로 국내 메이저 제작사와 영상화 판권을 계약했으며, 제작을 앞두고 있다. 『현장검증』은 “수사 현장을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미스터리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프랑스,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번역됐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인기 도서 어워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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