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가울리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아노가 울리면 - 김동하 피아노가 울리면 저자 - 김동하 작가 소개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녹」으로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천스토리창작과정을 통해 장편소설 『운석사냥꾼』을 출간했다. 2020년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 『피아노가 울리면』은 피아니스트가 주인공인 스릴러 소설로, 보기 드문 소재와 신선한 설정이 독자들에게 이전에 경험해 본 적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평 저는 과정보단 결과에 조금 더 중점을 두는 편이에요.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이런 성향이다보니 소설도 마지막까지 호흡을 잘 유지하는 소설이 좋더라고요. 이 소설의 설정은 훌륭했고 반전도 있는 소설이었어요. 그런데 전개가 조금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등장 인물들의 시점이 사건이 진행을 찬찬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