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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8. 수. 나비 나비~
사무실에서 들리는 나비의 간절한 냐옹거림~
2층 창문으로 내다봤더니 나비가 저러고 앉아있다.
나비야~ 부르니까 날 보면서 더 간절하게 냐옹냐옹~
결국 또 간식들고 나비한데로~~~
맨날 이렇게 애옹거리면 동네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된다. ㅠㅠ
덧. 저 미용실엔 나비한데 집도 주고 사료도 주는 분이 계신다.
그래서 나비가 저 앞에서 애옹 애옹 거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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