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_고양이 이야기/집 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곤 소곤.. 2012.01.28.토. 흰색씨&회색씨.. 소곤 소곤.... 왠지 내 흉을 보고 있을것같다. 더보기 콩콩콩~ 콩이~ 2012.08.03.금. 커피콩~ 놀고는 싶으나... 무서워서 다가오지 못하는 콩이... 입양가는 날까지 친해지지 못하고 간 녀석.... 잘 지내주고 있으면 좋겠다~ 보고 싶은 콩이..ㅠㅠ 더보기 꼬꼬마 꼬마~ 꼬꼬마 시절~ 2012.08.11.토. 꼬마냥~ 지금은 더이상 꼬꼬마가 아닌 꼬마냥~ 더보기 간식 냠냠 2013.12.29. 일. 흰색씨~ 요즘 흰색씨 닭가슴살 육포 주는 재미에 풍덩~ 받아먹을때 표정이 너무 귀엽다. 더보기 집이냐옹? 2012.03.13.화. 흰색씨~ 이동장에 수건 깔아줬더니 집처럼 쓰던 흰색씨.... 더보기 새침한 그녀~ 2012.02.07.화. 회색씨. 새침한 아가씨처럼 도도하기 그지없던... 그시절.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