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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석화와같이 낚아채기~ 무안해진 내 손~~ (사진 찍을 틈을 안준다.. 비싼 녀석..ㅠㅠ)
2014.01.02.목.
늦은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길... 나비가 날 기다리고 있다.
간식이 사무실에 있어서... 기다려 라고 말하고 들어오는데...
고새를 못참고 사무실 입구 계단까지 따라 들어왔다.
왠지 기분이 좋으면서도... 이래도 될까..싶어진다.
어제 휴일에도 내가 오길 기다렸을까?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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